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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 11.03

AI 수익성 우려와 글로벌 증시 약세 여파로 국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속에 3%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2026.11.03 (화) 12:00 KST · 🤖 AI 요약 · 밸류모아
코스피
-3.32%
코스닥
-3.15%

국내 증시 및 글로벌 연동

인공지능(AI) 수익성 우려가 글로벌 증시 전반에 부담을 준 가운데,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로 3.32% 하락한 5,664.42에 마감했다. 다만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압력 속에서도 일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후 들어 낙폭은 다소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하락 종목 수가 2,000개를 넘어설 정도로 시장 전반의 체력은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미국 증시 및 반도체 섹터

미국 증시는 AI 투자 비용 부담과 수익성 우려에 짓눌리며 나스닥(-1.07%)과 S&P500(-0.51%)이 하락했다.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3.37% 급락하며 국내 증시의 대형 반도체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관련 종목의 투자 심리를 크게 악화시켰다. 블랙스톤 측이 AI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가적인 기술 섹터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점도 투자자들의 비용 경계감을 높였다.

가상자산(코인)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고조되면서 비트코인이 2.05%, 이더리움이 1.71% 하락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바이낸스의 보험기금 일부 재배치와 헤지 숏 포지션의 ADL 대상 포함 가능성 등이 거론되었으며, 출금 재개 이후 비트코인 잔액 변동 등 수급 요인이 겹쳤다. 공포탐욕지수는 26을 기록해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음을 시사했다.

부동산 및 정책

부동산 시장에서는 서울시가 지구단위계획 공공기여 신청 시점을 앞당겨 불확실성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또한 의정부시가 첨단산업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하는 등 지역별 개발 기대감이 상존했다. 강남아파트지수는 39.4를 기록한 가운데, 거시경제 지표 부진과 주식·코인 등 타 자산군의 변동성 확대 속에서 관망세가 이어졌다.

직전 대비 달라진 점
직전 브리핑 대비 코스피 낙폭이 다소 확대되며 5,600선 중반까지 밀렸고, AI 수익성 우려와 반도체 업황 경계감이 지속되는 국면이다.

🤖 본 브리핑은 공개 뉴스·시장 데이터를 근거로 AI가 요약한 참고용 정보입니다. 데이터 출처: 국가데이터처·CoinGecko·야후파이낸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