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수세가 유입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형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3.78% 급등 마감했다. 지수 급등에 따라 두 달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또한 얼라인이 SK㈜ 지분 1.5%를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배구조 이슈와 함께 SK 계열사 주가에 강한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미국 및 글로벌 증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은 0.02% 약보합, S&P500은 0.28% 소폭 상승,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29% 하락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특정 기업들의 사업 재편 가능성이나 개별 종목 이슈가 혼재된 가운데 전반적인 관망세가 우세한 흐름을 보였다.
가상자산 (코인)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를 상향 돌파하며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이에 발맞춰 이더리움과 솔라나 밈코인 거래량이 증가하고 디파이 섹터가 4.38% 상승하는 등 위험자산 전반에 우호적인 자금 흐름이 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