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코스피는 전일의 폭락세를 딛고 3.32% 급등하며 57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종목들이 각각 4%와 7% 수준의 강한 반등을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장폭 역시 상승 종목 수가 우세하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및 글로벌 시장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소폭 하락한 반면 S&P500은 상승 마감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역시 0.29% 약세를 기록했다. 한편 미 국채 규모가 40조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재정 여력에 대한 우려가 거시경제의 변수로 작용했다.
가상자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1%와 2%대 상승세를 기록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공포탐욕지수는 63을 기록하며 탐욕 국면을 유지했다. 다만 일부 알트코인은 거래량이 감소하고 롱 포지션이 일부 축소되는 등 선별적인 접근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