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및 글로벌 증시
나스닥 지수는 1.13% 하락 마감했고 S&P500도 0.75% 내렸다. 국채 금리 상승세가 기술주 전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맥도날드의 경우 85억 달러 규모의 자본적 지출 계획 발표 이후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또한 미·중 정상회담을 주시하는 가운데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와 규제 관련 이슈들이 글로벌 증시의 경계감을 높였다.
가상자산 시장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은 24시간 기준 하락세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의 25bp 금리 인상 결정과 함께 향후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한 발언들이 이어졌으나, 파생시장의 매도 우위와 맞물려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
부동산 및 실물 경제
강남아파트지수는 133.2 수준을 기록하며 정체 흐름을 보였다. 한편 거실 실물 경제와 관련해서는 중소기업의 매출채권보험 사고액이 증가하는 등 기업들의 자금 수급 안정성에 대한 경계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맥도날드의 매장 방문객 정체 전망 등 실물 소비 관련 지표들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