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글로벌 거시 환경
나스닥 지수가 1.13% 하락하고 S&P500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역시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9월 PMI가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10월 금리 인상 확률이 높아진 점이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소프트뱅크의 오픈AI 자금 조달 목적 채권 발행 및 메타의 카메라리스 스마트 안경 공개 등 개별 기업 소식도 혼조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 동향
미국 증시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와 삼성전자의 AI 메모리 전략 공개 및 주주환원 기대감이 대형주 중심의 지수 방어를 이끌었다. 다만 SK하이닉스가 중국 경쟁사의 추격 전선 확대 우려를 마주하는 등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이 나타났다.
가상자산 및 외환 시장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2%대 하락률을 기록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CME의 선물 계획 관련 종목별 반응과 일부 알트코인의 숏 포지션 청산 소식이 개별적으로 전해졌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일 마감 대비 상승한 1,366.0원으로 출발하며 글로벌 위험회피 분위기를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