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반도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52%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조정을 나타냈다. 엔비디아와 관련하여 135달러 조정 가능성 및 2분기 실적 관련 언급이 주목받았고, 테헤란의 강경 발언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해지며 유럽 증시와 미국 증시 전반에 위험회피 심리가 유입됐다.
국내 증시
미국 기술주 약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0.9%, 코스닥은 1.21%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의 삼성전자 대규모 순매수와 대규모 주주환원 및 배당 기대감이 지수 하단을 지지했다. 다만 일부 종목에서 하락 종목 수가 우세하는 등 시장 내 종목별 차별화 양상이 관찰되었다.
가상자산 시장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 선을 복귀하며 강세장 판단 지표들이 주목받았으나, 당일 시세는 비트코인 -0.61%, 이더리움 -1.56% 등 소폭 하락세를 기록했다. 공포탐욕지수가 71로 탐욕 단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맞물려 혼조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