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반도체
미국 증시에서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06% 상승하는 등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스티펠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매수 의견으로 상향하며 기술주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다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일부 종목은 개별 등락을 보이는 혼조세도 관찰되었다.
국내 증시
코스피는 0.9% 상승한 7,080.92선으로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배당 및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된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삼성전자 일부 제품의 업데이트 오류 이슈 등 개별 악재도 혼재했다.
가상자산 시장
가상자산 시장은 전체 시가총액이 3조 달러를 회복한 가운데, 현물 ETF로 9억 99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며 안정적인 매수세를 보였다.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로 테더(USDT) 순유입이 이어졌고, 공포탐욕지수는 71로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소폭 하락했으나 전반적인 유동성 지표는 양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