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코스피는 대외 악재의 영향으로 0.85% 하락 마감했습니다. KRX 애프터마켓이 첫 개장하여 변동성완화장치가 무더기로 발동되는 등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론 대만 노조의 영업이익 15% 요구 및 보상안 거부 소식이 국내 대형 반도체주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미국 증시 및 반도체
나스닥과 S&P500은 각각 0.56%, 0.48% 하락했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5.86% 급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하방 압력이 컸습니다. 모건스탠리가 연준의 9월 및 12월 기준금리 25bp 인상을 전망하면서 금리 인상 경계감이 시장 전반에 확산되었습니다.
코인 시장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1.16%, 1.26%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비트코인 ETF에서 4억 6,270만 달러의 대규모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여기에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는 등 거시경제 부담이 겹치며 위험 자산 회피 심리가 작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