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및 글로벌 증시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0.24%, S&P500이 0.18% 소폭 하락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웰스파고가 S&P500 목표가를 낮추며 단기 조정을 예상한 것과 더불어, 유럽 증시는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로 인해 다중 월저점으로 미끄러졌습니다. 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3% 반등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국내 증시
코스피는 0.85% 하락 마감하며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시장에서는 AI 둔화론과 맞물려 대형주인 삼성생명, KB금융 등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코스닥은 0.7% 상승하며 개별 종목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인 시장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2.49%, 2.27% 하락하며 조정 장세를 나타냈습니다. 비트코인 ETF로 1억 5,990만 달러가 유입되며 운용자산 1000억 달러를 돌파했으나, 미·이란 간 접촉이 성과 없이 끝나고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걸프 지역 증시가 하락하는 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부동산 시장
강남아파트지수는 130.1을 기록하며 기존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대외 매크로 불확실성과 주식 및 코인 시장의 변동성 확대 속에서 뚜렷한 급변동 없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