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반도체
미국 증시는 나스닥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각각 하락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인 루빈 데뷔와 함께 AI 재원 조달에 대한 심화된 스크루지가 성장의 테스트 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여파로 기술주 중심의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되었다.
국내 증시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 기조 속에서도 6,700선을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AI 칩을 떠받치는 기판의 품귀 현상에 따라 삼성전기 등 관련 부품사의 생산 능력 확대 기대감이 유입된 점이 지수를 지지했다. 대형주 전반에서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다.
가상자산
비트코인이 8만 5천 달러를 돌파하며 상방 압력을 키웠다. 고래 투자자의 롱 포지션 재진입 언급과 일부 알트코인의 강한 반등세가 맞물려 시장 전반의 온기를 더했다. 공포탐욕지수는 74를 기록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유지되는 모습이다.
부동산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는 삼성물산이 2조 원 규모의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에 단독 응찰하는 등의 개별 정비사업 움직임이 이어졌다. 모듈러 주택 시장 등 미래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도 지속해서 반영되는 흐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