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반도체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0.66%, S&P500이 0.29%,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81% 상승하며 장전 반등을 기록했다. 시장은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 매물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연준의 발언과 미 국채 금리 조율이 주요 시험대로 작용했다.
가상자산 시장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16억 달러 규모의 청산 물량이 소화된 후 미 재무부의 바이백 이슈와 맞물려 비트코인이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로빈후드체인의 총예치금(TVL)이 한 달 새 급증하는 등 생태계 지표가 개선되었으며, 공포탐욕지수는 74를 기록해 높은 투자 심리를 지속했다.
국내 증시 및 개별 종목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0.68% 상승한 6,742.74, 코스닥이 1.7% 상승한 827.15로 마감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AI 칩 수요 확대에 따른 기판 품귀 현상으로 삼성전기와 같은 관련 부품사들이 주목받았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성과급 관련 잠정합의안 부결 소식이 전해지는 등 종목별 개별 이슈가 혼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