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및 미국 변수
미국 선거 개표를 앞둔 불확실성과 경계감이 커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1조 원 규모의 순매도세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코스피는 5,465.20선으로 밀려났고, 코스닥도 2.53% 하락 마감했다. 특히 미국 규제 관련 우려 뉴스가 전해진 SK하이닉스가 5.4% 하락하는 등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미국 증시 및 반도체
전일 미국 증시는 나스닥(0.83%)과 S&P500(0.36%)이 상승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역시 2.63% 오르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AMD와 OpenAI, Meta 간의 칩 거래 등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주요 이슈로 작용했다. 다만 이러한 해외의 훈풍은 국내 증시의 정치적 경계감과 외국인 매물 출회 압력에 막히며 국내 반도체 대형주로 온전히 연동되지 못했다.
가상자산(코인)
비트코인은 당일 0.26% 소폭 하락세를 기록하며 제한적인 변동성을 보였다. 공포탐욕지수는 34로 공포 단계에 머물렀으며, 레이어제로(ZRO)의 주간 급반등과 비트플래닛의 바이낸스 지급 능력 점검 등 개별 프로젝트 및 거래소 이슈가 혼재되었다. 주식 시장의 위험회피 분위기 속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횡보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