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및 대형주 동향
미국 증시의 기술주 조정 여파로 코스피는 3.59%, 코스닥은 4.08% 하락 마감했다. 하락 종목수가 2028개에 달해 시장 전반에 매도 압력이 우세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를 비롯해 삼성전기, SK스퀘어 등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미국 증시 및 글로벌 반도체
나스닥이 1.07% 하락하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3.37% 급락하면서 글로벌 기술주 전반에 한파가 불어닥쳤다. 다만 삼성전자가 미국 두 번째 텍사스 공장에서 AMD와 엔비디아 칩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오는 등 개별 기업들의 공급망 재편 움직임도 포착되었다.
암호화폐 시장
비트코인은 7만7700달러 선을 밑돌았으며 당일 1.2%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역시 0.74% 하락하며 약세를 면치 못했다. 공포탐욕지수가 26을 기록하여 시장 참여자들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