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코스피는 전일 미국 반도체주 약세 여진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6500억 원 순매수에 힘입어 1%대 강세로 돌아섰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형 반도체주가 반등에 성공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시장폭은 상승 종목 수가 우위 를 점하며 투자 심리가 안정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및 글로벌 증시
전일 미국 증시는 빅테크 잉여현금흐름 적자 전망과 인공지능 관련 우려가 부각되며 나스닥이 2.8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7.2% 급락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바이낸스의 자금 유출 및 해킹 이슈와 함께 키옥시아 등의 주가 변동성이 주목받았다. 이 같은 해외발 충격은 국내 증시 초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으나 점차 소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코인 시장
가상자산 시장은 63억 달러 규모의 해킹 사고 이후 바이낸스 거래소가 서비스를 재개하고 자금 유출이 안정화되는 국면을 거쳤다. 공포탐욕지수는 37로 위축된 투자 심리를 나타냈으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소폭 상승하며 저가 매수세 유입과 함께 반등을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