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글로벌 동향
미국 증시는 나스닥과 S&P500이 각각 약세를 기록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기술주 내에서도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국제유가가 116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비용 부담 우려가 고조되었다.
국내 증시 및 반도체·개별 종목
코스피는 국제유가 상승 등의 대외적 부담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점차 낙폭을 축소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상장 검토 철회 소식과 특별배당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장초반 강세를 기록했다. 반면 LIG D&A는 방사청 추가 제재 검토 소식에 장초반 급락세를 보이는 등 개별 기업 이슈에 따라 등락이 엇갈렸다.
가상자산(코인) 시장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소폭 하락하며 제한적인 변동성을 보였다. 공포탐욕지수는 50을 기록해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 관망세가 우세함을 시사했다.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보유 주소와 유로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증가했다는 개별 생태계 소식이 일부 유입되었으나 전체 시장의 방향성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