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및 대형주 동향
미국 증시의 기술주 상승 마감과 달리 코스피는 3.73% 하락한 5552.74로 마감했다. 특히 SK스퀘어 산하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추진 소식이 전해지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확산 우려가 부각되었고, SK하이닉스가 장중 한때 급락하는 등 지수 하방 압력을 키웠다. 주식 초고수 동향에서는 삼성전자는 매수하고 SK하이닉스는 매도하는 등 수급 공방이 나타났다.
미국 증시 및 글로벌 거시경제
전일 미국 증시에서는 나스닥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각각 1.11%, 1.61% 상승하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아마존의 목표가 상향 조정 및 AWS 성장률 전망 상향 등의 호재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S&P500 대다수 종목이 이미 조정을 거쳤으며 변동성 반등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또한 일본이 미국에 중국 희토류 수출규제 대응을 요청하는 등 공급망 관련 글로벌 변수도 상존했다.
가상자산(코인) 시장
가상자산 시장은 주요 자산이 동반 약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1.27%, 1.46%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공포탐욕지수는 55로 중립 수준을 유지했다. 시장에서는 각종 호재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전반이 약세를 보이는 이유로 현금흐름과 보유자 수익에 주목하는 분석 등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