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및 반도체 섹터
전일 미국 증시가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반대로 움직였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 대형 반도체 종목이 장초반 하락세를 기록하며 지수 전체의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출회가 국내 증시의 하방 압력을 가중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시장
가상자산 시장은 주식 시장의 급락세 속에서 소폭의 조정을 받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다소 쉬어가는 양상을 보였다. 공포탐욕지수는 55를 기록하며 중립적인 심리를 유지하고 있으나, 자산군 전반의 위험회피 분위기에 연동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