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전일 7%대 폭락을 기록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은 저가 매수세 유입과 함께 각각 3%와 4% 넘게 급반등했다. 대형주 가운데 현대차, 삼성생명,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대장주 투심에서는 삼성전자를 매수하고 SK하이닉스를 매도하는 등 종목별 엇갈린 흐름도 관찰되었다.
미국 및 반도체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0.08%)과 S&P500(0.33%)은 소폭 상승하며 안정세를 찾았으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88% 하락했다. 개별 기업 뉴스에서는 애플 CEO가 중국 메모리 사용 가능성을 시사한 점 등이 반도체 및 관련 공급망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가상자산 시장은 전반적인 자산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졌다. 토큰포스트 등 관련 보도에 따르면 AI 관련 섹터가 24시간 동안 3.63% 상승한 반면, 밈코인과 CeFi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또한 체인링크 리저브의 대량 보유 소식과 XRP 고래의 거래소 유입 증가 등 개별 이슈가 혼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