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전일 대폭 하락했던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1.82%, 2.92% 상승하며 56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주가가 장 초반 상승 흐름을 보이며 지수 반등을 견인했다. 시장폭은 상승 종목 수가 우세하며 전반적인 투자 심리가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및 반도체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과 S&P500은 소폭 오름세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88% 하락하여 국내 반도체주의 장 초반 강세와는 온도 차를 보였다. 개별 기업 이슈와 업종 내 수급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및 원자재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소폭의 상승세를 나타내며 완만한 움직임을 보였다. 한편 금 현물 가격은 4165달러 안팎을 기록하며 3거래일간의 하락세를 마무리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주요 종목들의 포지션 변화가 혼조세를 반영했다.
부동산 및 거시경제
부동산 부문에서는 GTX-B 인천시청역∼인천대입구역 추가정거장 안건이 중투심을 통과했다. 거시 지표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1,340.0원으로 전일 마감 대비 낮게 출발했다. 취업자 수는 제조업 감소세가 진정되는 등 고용 시장의 변화가 감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