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및 대형주 동향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물가지표 경계감의 영향으로 코스피는 0.27% 하락한 6,870.81을 기록하며 이틀째 하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연기금이 반도체와 자동차를 팔고 AI 인프라 관련 종목 선별을 강화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대형주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3.2% 하락한 반면, 삼성전기는 글로벌 대형기업과의 공급 계약 소식에 힘입어 1.9% 상승했다.
미국 증시 및 글로벌 자산 시장
뉴욕증시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AI 인프라 투자 경쟁 지속 속에서 나스닥과 S&P500이 각각 하락세를 기록했다. 반면 퀄컴러스AI는 2억 4,090만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GPU 계약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유럽 증시는 앤스로픽의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가상자산 시장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0.32% 하락하고 이더리움이 0.42% 상승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시장 내 공포탐욕지수는 73으로 탐욕 수준을 유지하며 투자 심리가 양호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