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연휴에서 돌아온 코스피는 미국 국채금리 부담의 영향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주들이 장초반 1에서 2퍼센트대 하락을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다만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선방하며 상승 마감하는 등 개별 종목 장세가 전개되었다. 특정 개별 종목의 경우 임상 허가 소식 등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미국 증시
전일 미국 증시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퍼센트 넘게 상승하는 등 기술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나스닥과 S&P500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자심리를 반영했다. 전반적인 글로벌 기술주 환경이 우호적으로 작용하며 위험선호 심리가 일부 유지되는 모습이었다.
가상자산 및 기타 자산
가상자산 시장더불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 장세를 나타냈다. 선물 시장에서 XRP와 비트코인 등의 달러 마진 포지션이 감소세를 보이며 관망세가 우세했다. 공포탐욕지수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뚜렷한 상방 촉매가 부족해 제한적인 변동성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