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글로벌 거시경제
미국 증시는 나스닥과 S&P500,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미 5년물 금리가 장중 5%를 기록하는 등 채권 금리가 주식 시장의 자금을 빨아들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채권 금리 상승과 위험회피 심리가 글로벌 증시 전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 및 대형주 동향
미국 증시의 약세 흐름과 달리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AI 발 메모리 호황 기대감과 배당 및 주주환원 관련 뉴스에 영향을 받았다. 다만 대형주 강세에도 불구하고 코스피는 상단 저항에 부딪히며 지수 전체의 상승 폭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가상자산 시장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은 하락세를 기록하며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다만 바이낸스에 대규모 자금이 순유입되는 등 거래소 중심의 매수세 확산 조짐도 함께 포착되었다. 시장에서는 현물 거래량 반등과 저항선 테스트에 대한 다양한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