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및 미국 반도체 연계
미국발 반도체 훈풍의 영향으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06% 상승 마감했다. 이러한 글로벌 호재는 국내 증시로 이어져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를 자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종목이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는 1.24% 상승해 7100선을 돌파했다.
가상자산 시장
미 연준의 25bp 금리 인상 여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 ETF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당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소폭의 등락을 기록하며 뚜렷한 방향성 없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공포탐욕지수는 71을 기록하여 전반적인 투자 심리는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환율 및 부동산 시장 동향
달러-원 환율은 1355.0원으로 전일 마감가 대비 3.2원 낮게 출발하며 원화 가치가 소폭 안정되는 흐름을 보였다. 부동산 부문에서는 강남아파트지수가 131.7을 기록한 가운데, 경기도가 3기 신도시 자족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정책적 움직임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