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코스피는 장중 1%대 상승세를 보이며 7000선 안착을 시도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주식에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다만 시장폭은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이 더 많아 대형주 위주의 편중된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미국 및 글로벌 증시
나스닥과 S&P500이 전일 소폭 상승 마감한 가운데,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78% 급등하며 글로벌 기술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아시아 증시 역시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유가 하락과 맞물려 위험자산 선호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코인 시장
비트코인이 1.24%, 이더리움이 3.37% 상승하며 완만한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70을 기록해 탐욕 구간을 유지하며 투자 심리가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다만 일부 밈코인 프로젝트의 저조한 수익률과 관련한 소식이 혼재되었습니다.
부동산 및 기타 자산
부동산 부문에서는 서울시의 모아주택 조합설립 권역별 설명회 개최 등 정비사업 관련 소식이 이어졌습니다. 국내 채권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초단기물 채권을 중심으로 재정거래 유인 축소 영향에 따라 순매도 행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