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반도체 시장
전일 미국 증시는 나스닥(-0.78%)과 S&P500(-0.45%)이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4%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전 노키아의 상승과 함께 반도체 및 광통신주가 동반 강세를 보인 점이 지수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다만 크립토 섹터 관련 주식들은 상원 암호화폐 법안 추진 무산 소식에 하방 압력을 받았습니다.
국내 증시
코스피는 기관의 매수 유입에 힘입어 1.37% 상승하며 6,700선을 회복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임단협 타결 및 인텔과의 미국 현지 메모리 생산 검토 소식을 전하며 4%대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기 등 대형주 중심으로 투심이 개선되었습니다. 다만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아 일부 종목 장세의 성격을 보였습니다.
코인 시장
미국 상원의 암호화폐 관련 법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크립토 관련 주식 및 자산 전반에 하방 압력이 가해졌습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0.07%로 한 달 내 최저 수준을 기록하며 매수 심리가 위축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1%대, 3%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