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코스피는 외국인 선물 매수와 대형주의 선방에 힘입어 1.37% 상승한 6,717.97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인텔과 미국 내 메모리칩 생산을 협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코스닥은 0.44% 상승에 그쳤고 전체 시장폭은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아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미국 및 반도체 시장
전일 미국 증시에서는 나스닥과 S&P500이 각각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4% 소폭 반등했습니다. 중소형 휴대폰 및 노트북 제조사들이 장기간 메모리 부족 현상에 대비하고 있다는 글로벌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이러한 반도체 업황의 구조적 흐름이 국내 대형 반도체주의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코인 시장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2.02%, 이더리움이 3.68% 하락하며 조정을 받았습니다. 공포탐욕지수는 51로 중립 수준을 기록하며 관망세를 나타냈습니다. 거시 경제 불확실성과 맞물려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 심리가 제한된 모습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