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코스피는 전일의 상승세를 지키지 못하고 0.58% 하락한 6,954.52로 마감하며 7100선을 반납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1.25% 내린 811.88을 기록하며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크게 압도했다. 삼성전기와 LG에너지솔루션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미국 증시 및 반도체
전일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과 S&P500 지수는 각각 0.29%, 0.38% 하락하며 조정을 받았다. 다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3.38% 급등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국내 대형 반도체주인 삼성전자는 ASML 차세대 극자외선 장비 적용 D램 첫 양산 추진 소식이 전해졌으나 전체 시장의 하방 압력을 완전히 비껴가지는 못했다.
코인 및 기타 자산
암호화폐 시장은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약세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1.71%, 이더리움은 1.52% 하락하며 조정을 받았다. 공포탐욕지수는 69를 기록하며 탐욕 단계를 유지했으나 주요 자산군의 가격은 일제히 하향 조정되는 양상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