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미국 금리 우려 완화와 환율의 1,340원대 하락에 힘입어 코스피는 1.64% 상승한 6,687.21에, 코스닥은 2.95% 상승한 813.50에 마감했다. 노무라 등 증권가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형 반도체 종목이 심각하게 저평가되어 있다는 진단이 나오며 투자 심리가 개선되었다. 다만 개인 투자자들은 지수 상승 국면에서 차익 실현을 위해 대규모 순매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및 글로벌 증시
전일 미국 증시는 금리 관련 우려가 완화되면서 나스닥과 S&P500이 각각 1.4%, 1.06% 상승 마감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11% 소폭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러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아시아 증시 전반으로 확산되어 대만 가권지수 또한 1.61% 상승하며 마감했다.
가상자산
글로벌 증시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과 맞물려 가상자산 시장도 강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3.78%, 이더리움은 4.0% 상승하며 주요 자산군 전반의 상승 동조화를 나타냈다. 공포탐욕지수는 74를 기록하며 시장 내 투자 심리가 탐욕 구간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