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 및 반도체 동향
미국 증시는 나스닥과 S&P500이 각각 0.45%, 0.46% 상승 마감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TSMC가 AI 칩 수요 폭발로 팹 건설이 역부족이라고 밝힌 가운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소폭 상승했다. 다만 아시아 증시는 기술주 변동성과 다가오는 미국 고용 지표 경계감 속에서 다소 혼조 양상을 보였다.
국내 증시 및 대형주 흐름
코스피는 소폭 상승했으나 코스닥은 1.71% 하락하며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크게 상회했다. 증권가에서는 환율 부담을 반영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리포트가 나오며 대형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반면 KB금융 등이 상승세를 보이며 일부 대형 금융주와 개별 테마 중심의 순환매가 나타났다.
가상자산 시장
비트코인은 완만한 당일 상승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공포탐욕지수는 65를 기록하며 탐욕 구간을 지속했고,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9%대를 나타냈다. 유니스왑의 로빈후드체인 거래량이 20억 달러에 근접하는 등더티 생태계 내 활발한 거래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