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글로벌
미국 증시는 미·이란 교전 재개로 WTI 유가가 90달러를 돌파하며 5% 안팎 급등한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유가 상승과 국채금리 상승 압력이 겹치면서 월스트리트는 역사적으로 부진한 달인 9월의 시작을 약세로 맞이했다. 다만 델(Dell)은 인공지능 서버 수요에 힘입어 회계연도 2027년 전망을 상향하고 10% 급등하며 종목별 차별화 흐름을 보였다.
코인
가상자산 시장은 매크로 환경의 위험회피 심리와 맞물려 하락세를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1%대와 2%대 하락률을 보인 가운데, 시장 전체에서 24시간 동안 2억3941만 달러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공포탐욕지수는 69를 기록해 탐욕 단계를 유지했으나, 거시경제의 유가 및 금리 변동성에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부동산
부동산 시장에서는 기요사키의 공동 부동산 채무 이슈와 12억 달러 규모의 부채 소식이 전해졌다. 리츠(REITs) 부문에서는 대형주 가운데 IRT 등이 상승 여력과 배당수익률 측면에서 주목받는 등 종목별 개별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거시경제의 유가 급등과 금리 변동성 확대가 부동산 투자 심리에도 부담으로 작용하는 환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