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글로벌 거시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과 중동 관련 불확실성 속에서 기술주 중심의 매물이 출회되며 나스닥과 S&P500이 하락 마감했다. 다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업종별 차별화를 보였다. 유로존의 지난달 물가상승률이 3년 만에 최고치인 3.3%를 기록한 점도 글로벌 통화정책 경계감을 높였다.
국내 증시 동향
코스피는 삼성물산 등 대형주의 자사주 매입 및 주주환원 기대감에 힘입어 소폭 상승하며 6,800선을 유지했다. 반면 코스닥은 하락세를 보이며 지수 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다. 개별 기업 뉴스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과 삼성전기의 대규모 MLCC 공급 계약 소식이 전해졌으나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가상자산 시장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제한적인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완만한 흐름을 이어갔다. 공포탐욕지수는 탐욕 수준을 유지하며 투자심리가 비교적 안정적인 국면을 가리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