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반도체
미국 증시는 전일 기술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스닥과 S&P500이 각각 상승 마감했다.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44% 오르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메모리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 하방을 지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 및 개별 종목 동향
코스피는 0.08% 소폭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1.07% 하락하며 지수 간 차별화가 나타났다. 대형주 중에서는 SK이노베이션이 SKIET를 품는 과정에서 15% 넘는 급락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에 부담을 줬다. 반면 삼성물산은 2조 원 규모의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단독 응찰 소식과 함께 안정적인 픽으로 주목받으며 3% 상승했다.
가상자산 시장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0.33%, 이더리움이 1.5% 하락하는 등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다만 미국 은행협회 소속 은행들의 블록체인망 추진 소식과 40개 주에서의 암호화폐 담보대출 출시 등 인프라 확장 관련 뉴스는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