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 시장의 훈풍에 힘입어 17거래일 만에 7100선을 회복하며 강세로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현대해상 등 일부 종목도 목표가 상향 소식에 10폭대 급등을 기록했다. 다만 코스닥은 하락세를 기록하며 코스피와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미국 및 반도체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상승 마감하며 글로벌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이러한 해외 반도체 강세가 국내 증시로 곧바로 유입되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장주의 주가 급등을 이끌어냈다.
코인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상승세를 기록하며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공포탐욕지수는 41을 기록하며 직전 대비 투자 심리가 소폭 개선되는 모습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