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코스피는 장중 하락 전환하며 7000선 아래인 6,938.66으로 마감했다. 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가 주춤하고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며 상승 탄력이 둔화되었다. 특히 코스닥은 1.77%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고,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크게 압도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미국 및 글로벌 증시
전일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0.32%, S&P500이 0.52% 하락하며 약세로 마감했다. 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64% 상승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넥써쓰가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Q와 협력하여 게임 결제에 적용하는 등의 개별 기업 이슈가 소화되었다.
가상자산 및 부동산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1.8%, 이더리움이 0.8% 상승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시장 내 공포탐욕지수는 41로 전일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부동산 부문에서는 7월 전국 주택 매매소비심리가 전월 대비 0.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