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반도체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가 15개월 만에 최대 주간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또한 큰 폭으로 상승하며 글로벌 기술주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미국 시장의 훈풍은 국내 증시의 대형 기술주로 온기를 확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는 미국 증시의 상승세를 이어받아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특히 코스닥 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6% 넘게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다. 개별 종목에서는 블랙록의 지분 증가 소식이 전해진 알테오젠 등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코인 및 부동산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소폭 상승세를 보였으나 공포탐욕지수가 30에 머무르며 경계 심리가 지속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부동산 시장의 경우 아산시에서 집단대출 590억 원 증액으로 입주 불안이 일부 해소되는 등 개별 지역 중심의 유동성 변화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