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미국발 반도체 훈풍과 책임경영 소식이 더해지며 코스피는 14.9%, 코스닥은 8.25% 급등 마감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 톱이 20% 안팎의 폭등세를 기록했고, SK스퀘어 등 관련주와 삼성전기까지 강세를 보였다. 지수가 급격히 치솟으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동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매수세가 집중되었다.
미국 및 글로벌 증시
전일 뉴욕증시는 나스닥이 2.78%, S&P500이 1.66% 상승했으며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8.19%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러한 미국발 반도체 반등 신호는 국내 증시로 곧바로 유입되어 대형주 중심의 폭등 장세를 이끌어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코인 및 기타 자산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1.4%, 0.8% 소폭 상승했으나 공포탐욕지수는 25를 기록하며 침체 국면이 이어졌다. 선물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달러마진 계좌와 이더리움 코인마진 포지션이 하락하는 등 증시의 급등세와는 디커플링된 신중한 흐름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