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코스피는 전일 대비 1.23% 하락한 5,593.56으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2.7% 하락하며 약세장이 이어졌다. 삼성전기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으며 코스피 6000 탈환에 실패했다. 다만 LG에너지솔루션과 KB금융 등 일부 대형주는 실적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 및 반도체
전일 마감한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2.47%, S&P500이 1.27%,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7.7% 급등하는 등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TSMC의 인텔 영역 진입과 대형 기술주의 AI 인프라 투자 지속 등 글로벌 반도체 및 AI 관련 뉴스가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이러한 해외 시장의 강세가 국내 증시로 온전히 유입되지는 못했다.
코인 및 기타 자산
가상자산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0.7%, 이더리움은 0.6% 소폭 상승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다. 시장의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지수는 28로 여전히 침체 국면에 머물렀다. 부동산 시장의 강남아파트지수는 95.8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