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반도체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가 메타와의 인공지능(AI)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3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에 나선 소식이 핵심 호재로 작용했다. 이로 인해 투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나스닥이 0.83% 상승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82% 급등하며 지수 전체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국내 증시
미국 반도체 시장의 강세 여파가 그대로 유입되면서 국내 증시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3.09% 오른 5,638.34로 마감했으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사상 최대 수준의 주주환원 기대감 등에 힘입어 5.2% 급등했고, 삼성전자 등 대형 기술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였다.
가상자산 및 기타 자산
위험 자산인 주식 시장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0.29%)과 이더리움(-0.24%)이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공포탐욕지수는 48을 기록하며 중립 상태를 유지했고, 스트래티지의 추가 매입 여력 등 개별 이슈와 수급 요인에 따라 제한적인 변동성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