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반도체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 기업 상장 기대감과 관련 기술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과 S&P500이 각각 0.83%, 0.7% 상승 마감했다.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2.82% 급등하며 글로벌 기술 업종 전반에 긍정적인 투자 심리를 유입시켰다. 이러한 흐름은 국내 증시로 이어져 대형 반도체 종목들의 강세를 이끌어내는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는 3.78%, 코스닥은 3.3% 상승하며 지수 전반이 강하게 반등했다. 미국 반도체 시장의 훈풍에 영향받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장초반 5~7%대 급등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SK스퀘어 또한 하이닉스의 주주환원 기대감 및 관련 인공지능 기업 상장 신청 소식에 10%대 급등세를 나타냈다.
가상자산 시장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0.05%)과 이더리움(-0.16%)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상대적으로 조용한 흐름을 보였다. 공포탐욕지수는 48로 중립 단계를 유지했고,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9.5%를 기록했다. 시장 내에서는 폴리마켓의 이스라엘 총리 관련 계약 거래량 증가와 인공지능 밈토큰 도구의 자금 조달 등 개별 프로젝트 및 이슈 위주로 거래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