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코스피는 삼성전자의 1%대 하락과 외국인 및 기관의 순매도 전환 영향으로 6800선 후퇴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등 대형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코스닥은 0.72% 오르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건설공사 원가에서 재료비 비중이 상승하는 등 원가 부담 요인이 상존하는 가운데 전강후약 장세가 연출됐다.
미국 및 글로벌 증시
미국 증시에서는 나스닥과 S&P500이 각각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를 거쳤다. 아시아 증시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유입된 가운데 대만 가권지수 등이 상승 마감했다. AI 반도체 진영에서는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딥시크의 화웨이 AI칩용 개발도구 공개 등 기술 공급망 변화가 주목받았다.
코인 시장
비트코인은 0.92%, 이더리움은 1.21% 하락하며 조정을 받았다. 공포탐욕지수는 71로 탐욕 국면을 유지했으나 전반적인 가상자산 가격은 소폭 조정을 겪었다.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퓨리오사AI의 전력 효율 중심 추론 시장 공략 등 인프라 고도화 소식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