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반도체
미국 증시는 나스닥과 S&P500이 각각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특히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다. 이는 글로벌 시장 전반에 하방 압력을 가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AI 투자 관련 소프트뱅크의 역대급 정크본드 발행 소식 등 개별 이슈가 혼재된 가운데 금리 관련 부담이 지수를 끌어내렸다.
국내 증시
미국 증시 약세와 국채금리 부담의 영향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지수 하락 속에서도 삼성전자는 AI 인프라 기업 투자가 부각되며 선방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전반적인 시장폭은 하락 종목 수가 우세했다. 환율 하락 및 대외 불확실성이 국내 대형주와 반도체 관련 주의 투자 심리에 부담을 주었다.
가상자산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세를 보인 반면 이더리움은 강보합세를 기록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하이퍼리퀴드 시장 내 고래 포지션에서 숏 비중이 50퍼센트를 상회하며 경계 심리가 유입되었다. 다만 연말 전망에 대한 낙관론과 바이낸스로의 자금 순유입 등이 맞물리며 변동성을 소화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