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코스피는 전일 대비 상승하며 7,000선 안착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수출 호조 및 배당 기대감, 그리고 반도체 대형주 투톱의 흐름을 주도하며 5%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다만 시장 전체적으로는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아 대형주 위주의 쏠림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 증시 및 반도체
미국 증시에서는 나스닥과 S&P 500이 각각 1.23%, 0.75% 상승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역시 2.25% 오르며 기술주 중심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씨티(Citi) 등에서 2027년까지 eSSD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점 등이 관련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가상자산
비트코인이 6.07%, 이더리움이 5.93% 상승하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공포탐욕지수가 70을 기록하며 탐욕 구간에 진입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뚜렷해졌습니다. 이는 글로벌 증시의 기술주 반등 흐름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부동산
강남아파트지수는 129.4를 기록했습니다. 당일 시장 데이터 및 뉴스 상에서 부동산 시장에 직접적인 중대 변동을 일으킬 만한 특이 촉매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