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글로벌 거시 환경
미국 증시는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와 미 국채 바이백 실망감에 따른 전일의 하락 기조가 이어지며 나스닥이 0.64%, S&P500이 0.48% 하락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소폭 반등했으나 전반적인 위험회피 심리가 시장을 지배했다. 연준의 9월 25bp 금리 인상 확률이 반영되는 등 매크로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됐다.
국내 증시 및 수급 동향
코스피는 만기일과 ETF 관련 수급 요인이 겹치면서 수급 폭풍이 몰아친 가운데 하락 전환해 6,987.56을 기록했고 코스닥도 1.26% 내렸다. 박스피 장세에 지친 개인투자자들의 순매도가 이어졌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우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대감에 비상발전기 수주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들은 주목을 받았다.
코인 및 부동산 시장
코인 시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각각 소폭 하락하며 거시 불확실성에 연동된 흐름을 보였다.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사업자 규제 기준 확대 및 9월 연준 정책 변화 가능성이 주시되었다. 부동산 시장은 강남아파트지수 133.9를 기록하며 전반적인 자산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완만한 흐름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