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반도체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0.9%, S&P500이 0.35%,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0% 상승하며 마감했다. 다만 7월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높게 발표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개별 종목으로는 퍼스트 솔라와 셈텍 등이 투자 등급 상향 조정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
코스피는 1.53% 오른 6,912.37로 마감했으나 장중 금리 인상 우려가 부각되며 7천선 돌파는 좌절되었다. 국민성장펀드가 첨단산업 및 로봇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관련 종목들의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삼성전자우 등 일부 종목은 주주환원 관련 실망 매물이 출회되기도 했다.
가상자산 시장
비트코인은 1.38%, 이더리움은 1.7% 상승세를 기록하며 완만한 온기를 유지했다. 공포탐욕지수는 71을 기록하여 투자 심리가 다소 탐욕 구간에 머물렀다. 비트코인 온체인 자금 흐름이 93일 만에 양수 전환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관련 파생상품 및 규제 관련 이슈가 혼조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