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및 반도체
코스피는 엔비디아의 대규모 매출 발표와 AI 투자 열기가 지속되면서 2.21% 상승한 6,958.78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가 미국 인디애나팹 착공 소식과 맞물려 3.9% 상승했고, 삼성전자 역시 2.8%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한국은행 총재가 거시경제 안정을 위한 선제 대응과 수도권 집값 상승세 완화를 언급했으나, 지수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이었다.
미국 증시 및 글로벌 동향
미국 증시는 나스닥이 0.08%, S&P500이 0.02% 하락하며 전반적으로 숨 고르기 장세를 나타냈다. 다만 엔비디아가 96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의 AI 수요 둔화론을 불식시킨 점이 글로벌 반도체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또한 0.2% 상승하며 완만한 우상향 흐름을 보였다.
가상자산 및 기타 자산
비트코인은 0.48% 하락한 반면 이더리움은 1.15% 상승하며 혼조세를 보였고, 공포탐욕지수는 71로 탐욕 단계를 유지했다. 국내 채권시장에서 국채선물은 금통위를 앞둔 경계감 속에서 약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