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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 08.26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물가지표를 앞둔 관망세 속에서 국내 증시는 반도체 강세와 자사주 매입 효과로 6,800선을 탈환했다.

2026.08.26 (수) 23:00 KST · 🤖 AI 요약 · 밸류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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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 및 대형주 동향

코스피는 기관 매수세와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0.97% 상승한 6,808.21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삼성물산 등에서 나타난 기타법인의 조단위 자사주 매입 효과와 삼성전자의 반등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다만 카카오뱅크의 총파업 취소나 쿠팡에 대한 공정위 현장조사 거부 고발 이슈 등 개별 뉴스가 혼재된 가운데 시장은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다.

미국 증시 및 글로벌 요인

미국 증시는 나스닥(0.1%)과 S&P500(0.13%)이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메타 플랫폼스는 대규모 소송 합의와 일부 팀 감원 검토 소식 등이 전해진 가운데 주가가 반응했으며, 유럽 증시는 원유 가격 급락이 유럽중앙은행(ECB)의 매파적 금리 인상 경고를 상쇄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시장은 대규모 가이던스가 예상되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와 물가지표 확인을 앞두고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다.

가상자산 및 자산간 연계

비트코인(-0.25%)과 이더리움(-0.03%)이 소폭 하락하며 숨 고르기를 보였다. 반면 리플은 연일 이어진 ETF 유입과 함께 30% 넘는 급등세를 기록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거시 시장에서 미 곡물 농가의 디젤 비용 압박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가상자산 시장은 개별 프로젝트와 자금 유입 이슈에 따라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직전 대비 달라진 점
직전 브리핑 대비 코스피가 자사주 매입과 반도체 반등으로 6,800선을 완전히 탈환하였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메타의 소송 합의 및 엔비디아 실적 대기가 새로운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

🤖 본 브리핑은 공개 뉴스·시장 데이터를 근거로 AI가 요약한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권유나 금융·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데이터 출처: 국가데이터처·CoinGecko·야후파이낸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