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및 반도체
미국 증시는 나스닥(0.44%)과 S&P500(0.43%)이 동반 상승하며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다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51% 하락했는데, 이는 앤트로픽의 페이블5 수요 정체 소식과 AI 관련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증시의 반도체 대형주에도 일부 부담으로 작용했다.
국내 증시
코스피는 1.64%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최대 11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오히려 실망 매물로 인해 6%대 폭락을 기록했고, 삼성생명과 삼성물산 등 주요 계열사 주가도 동반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코로나 감염 증가 보도에 따른 관련주와 일부 개별 종목들은 강세를 보였다.
가상자산(코인)
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0.9%)과 이더리움(2.1%)이 동반 상승하며 완만한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공포·탐욕지수는 73으로 탐욕 상태를 유지했으며, 미국 성인 인구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금을 상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 심리를 일정 부분 지지했다.
부동산 및 기타 매크로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월 대비 31% 감소한 1만 184가구로 집계되어 공급 물량 축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강남아파트지수는 123.7을 기록했으며, 초장기채 축소 요구에 따른 생보사 재무 부담 우려 등 거시경제적 변수들이 교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