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 유입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의 동반 상승에 힘입어 3.68% 급등 마감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감 등으로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인 반면 시장폭은 상승과 하락 종목이 팽팽한 양상을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인디애나 팹 착공식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미국 증시 및 반도체
전일 미국 증시는 나스닥(-0.6%)과 S&P500(-0.32%)이 약세를 기록했으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87% 오르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AI 하드웨어 관련주를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수 전반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종의 상대적 견조함이 국내 시장으로 이어졌다.
코인 및 기타 자산
가상자산 시장은 공포탐욕지수 27 수준의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소폭 하락(-0.1%)했고 이더리움은 1.4% 상승세를 기록했다. 부동산 시장의 강남아파트지수는 124.8을 기록하며 특이 변동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