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미국 반도체 관련 지수의 강세와 더불어 삼성전자의 AI 설계 적용 소식이 전해지며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의 급등에 힘입어 3.68% 상승한 6,579.04로 마감했다. 다만 코스닥은 0.12% 상승에 그치며 대형주 위주의 장세가 펼쳐졌다.
미국 및 글로벌 증시
전일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0.6%)과 S&P500(-0.32%)은 하락세를 기록했으나,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87% 상승하며 업종별 차별화가 나타났다. 대만 폭스콘이 2분기 순이익이 35% 증가하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점은 글로벌 기술주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코인 및 부동산
가상자산 시장은 공포탐욕지수 27을 기록하며 투자심리 위축 국면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은 0.3% 하락세를 보인 반면 이더리움은 0.8% 상승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공급과 금융, 세제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