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및 미국 반도체 연계
전일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상승한 영향이 국내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종목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코스피는 4%대 급등하며 6,600선을 넘어섰다. 반면 코스닥은 하락 종목 수가 우세한 가운데 약보합세에 머물렀다.
가상자산 시장 동향
가상자산 시장은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되는 국면을 보였다. 공포탐욕지수는 27로 침체 수준에 머물렀으며,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세를 기록한 반면 이더리움은 강보합세로 소폭 반등했다. 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을 매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반적인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부동산 및 기타 거시 지표
부동산 시장에서는 길음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공동주택 공급 계획이 발표되는 등 정비사업 소식이 이어졌다. 거시경제 측면에서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물가 둔화 여부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